거짓이 뉴스가 되는 jtbc 뉴스룸!
작성자 : jtbc작성일 : 2018-11-29 12:08:40조회 : 1886회
jtbc가 내놓은 "진실이 뉴스가 된다"는 표어를 보면
jtbc 방송국이 하는 일(업무)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의 목적이 무엇이며
과연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시청자들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그 말을 믿고 신뢰를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공정, 진실, 열정이라는 롯데의 사훈을 꼬집어 비난하며 보도했던 jtbc 뉴스는
자사의 "균형 잡힌 보도를 하겠다"는 입장과는 전혀 반대되는
거짓 제보자의 일방적인 말을 듣고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여권을 빼앗고 강제 노동을 시키며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대출을 받아 브라질로 가서 돌아오면 모두 신용불량자들이다,
아이들을 가두고 구타를 하며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는 등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진실인양, 거짓을 jtbc 뉴스룸에 내보냈다.
돌나라 한농복구회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GMO로 부터 피해를 당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공급하기 위해
'식품안보, 식량안보'라는 큰 뜻을 가지고 2009년 부터 유기농 해외농업을 진행해 왔다.
지구 반대편인 브라질에서 더위와 열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개척자의 정신으로 GMO 농산물이 아닌 안전한 유기농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밤낮으로 땀흘리며 애써 수고한 노력을 위로와 격려는 못할망정
단 몇 분의 거짓 뉴스로 돌나라 한농을 짓밟았고
세 차례 걸쳐 jtbc는 jtbc 뉴스룸 뉴스현장을 통해 거짓 보도를 하면서
시청자와 국민을 상대로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모두를 속이는 허위보도를 하였다.
우리가 이만큼 노력했으니 알아 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아니요
더 좋은 것으로 보도해 달라는 것도 아니다.
진실만을 가지고 숨김없이 보도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뉴스이다.
돌나라 한농은 작은 농작물인 토마토, 감자, 고구마 등을 생산할 때라도
농약, 비료, 제초제 한 번 뿌리지 않고
나의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손으로 벌레를 잡고 풀과의 전쟁을 치르며 최선을 다해 유기농을 고수하며
25년간 노력하고 땀흘려 지금의 성과를 내었다.
이렇게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돌나라 한농을
jtbc 뉴스는 거짓 뉴스 단 몇 분으로 처참히 짓밟아 버렸다.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기사를 내리지 않고 정정보도나 사과방송도 없이
버티고 있는 jtbc는 반드시 그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의 뜻과 의지가 나타날 때까지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고 이길 수 있다는 만고의 진리를 꼭 이룰 것이다.
jtbc 뉴스룸은 뉴스 조작과
제보자 조작에 대해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