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갑질 JTBC 그러나 '사필귀정'이다!

작성자 : 하늘소리작성일 : 2018-12-02 05:44:22조회 : 1739회

 

언론갑질 JTBC 그러나 사필귀정이다!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는 뜻의 고사 성어

(일 사) (반드시 필) (돌아갈 귀) (바를 정)

 

 

올바르지 못한 것이

임시로 기승을 부리는 것 같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마침내 올바른 것이

이기게 되어 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jtbc와 돌나라 한농복구회의 이야기를

 가리키는 고사성어가 분명하다.

 

지난 25년 동안 오직 진실과 정직을 땅에 심어온

 돌나라 한농복구회를 8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jtbc가 언론이라는 거대 권력을 앞세워 무참히 짓밟았다.


 뉴스라는 것은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지

그럴 것이다.’라는 개연성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jtbc는 뉴스의 기본인 현장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제보자의 말만 믿고 사실과 전혀 무관한 내용을 조작하여 보도했다.

그런데 이 뉴스를 제공한 제보자의 신원 또한 조작되었다니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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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분명 브라질에서 나온 사람이 제보한 것처럼 하더니

돌나라 한농복구회에서 형사소송을 하니까

모든 것이 다 탄로가 날까봐

방송 언론중재위원회에서는

브라질이 아니고 중앙아시아로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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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제보자를 내세워서

 브라질 농장에서 일어난 것처럼

여권을 빼앗기고 강제노동을 시켰다고 거짓보도를 하였는데

 언론중재위원회에서는 그렇게 강제노동을 당하고 있는 내용이

 브라질이 아닌 한국 농장이라고 둘러대었다.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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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뉴스 후 피해자들의 항의로

 국내 농장을 방문 취재한 후

한마디도 국내 농장에 대해서 말도 못하고 있다.

가보니 정말 강제노동을 시키더라.’든지

강제노동은 잘못된 보도였다.’든지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게 정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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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장 확인 없이 먼저 보도하고

 나중에 현장 방문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섬 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jtbc가 꼭 그런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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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뒤로하고 시청률만 높이려는 jtbc,

 언론갑질이 다 들어났는데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는 jtbc

 반드시 그 행한 행위대로 결과를 맺을 것이 분명하다.

모든 것이 사필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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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기제품의 30% 이상을 인증해온

 유기농 전문회사인 돌나라 한농을

 방송사의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흉악한 단체처럼 꾸며서 뉴스조작을 한 jtbc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