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대구매일신문>에 "JTBC 뉴스룸 법정패소"​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작성자 : jtbc작성일 : 2020-02-03 11:18:31조회 : 1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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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8일 화요일자 <서울신문><대구매일신문>에 
"JTBC 뉴스룸 법정패소와 7대 거짓말"​글이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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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8일 서울서부지법 판결>

 

"JTBC 뉴스룸은 정정보도하라!
만약 정정보도하지 않을 경우, 정정보도할 때까지 1일 100만원씩 배상하라.
정정보도는 뉴스룸 앵커가 평상시 속도로 법원명령서를 낭독하며
잘 볼 수 있도록 자막을 계속해서 띄워라."

JTBC 뉴스룸 무엇이 문제였나?


1. 뉴스룸 제작진은 제보자를 조작했다.
2. 뉴스룸 기자들은 현장취재를 전혀 하지 않았다.
3. 뉴스룸 제작진은 제보내용도 조작했다.

뉴스조작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뉴스조작으로 국민을 속인 뉴스룸을 폐지하라!
뉴스룸 책임자 거짓말쟁이 손석희는 방송계를 떠나라!

 

 

 

 

1. 뉴스룸은 제보자를 조작했다 

 

2018년 8월 5일 밤 9시 뉴스룸에서는 한국 돌나라 한농복구회는 “1000여명을 브라질로 이주시켰으며 그들은 여권을 빼앗기고 강제노동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고 보도했다. 그러나 브라질 한국대사관에서는 일년에 두차례 순회영사가 며칠간 방문하여 농장에서 숙식하면서 지켜보았지만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고 브라질 대사관을 통해서 한국 외무부에 보고했다.
JTBC는 브라질에 여행조차 가지 않은 거짓 제보자를 마치 당한 피해자라고 조작한 것이 법정에 드러났다.

 

2. 뉴스룸은 현장취재를 하지 않았다

 

JTBC 기자들은 단 한 번도 돌나라 브라질 농장이나 한국에 있는 10개 농장을 취재하거나 전화한 적도 없다. 그런데 법정에 제출하기는 방송전에 한국 농장을 취재했다고 감히 법정도 속이려다 들통나서 이번에 법정 심판을 받았다.

 

3. 뉴스룸은 제보내용도 조작했다.

 

뉴스룸은 2018년 그 당시 일어나고 있는 사건처럼 보도했지만 법정에선 2009년 이전 내용이라고 둘러댔다. 그러나 그날 뉴스를 봤던 사람 중에 누가 10년 전 사건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겠는가?
더 중요한 것은 10년 전에도 그런 일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그들의 법정에 제출한 서류에도 나와 있다.
거진 제보자의 말을 한술 더 떠서 <조작 보다>했다. 팩트 제일주의를 강조하는 방송사가 거짓 제보자보다 더 <가짜 뉴스>를 만들어 국민을 속였다!

 

4. 반론권은커녕 연락조차 없었다.

 

뉴스룸 제작진은 반론권은 둘째치고 방송 전 연락조차 하지 않았는데 법정 답변은 보도 전 반론권을 주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 연락을 했었다고 대놓고 거짓말했다. 그렇다면 보도 전에 전화한 근거를 대면 간단하다. 그러나 그런 것이 없다.

 

5. 뉴스룸 기자들의 또 다른 거짓말

 

회원들은 최대한 대출받아 이주해서 신용불량자가 되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고 방송했다. 이것은 악의적인 제보자의 말을 확인하지 않은 결과였는데 법정에서는 브라질 농장 이야기가 아니라 국내 농장 이야기라고 변명했다. 뉴스에서는 브라질 이야기만 했고, 더욱 중요한 것은 국내 농장도 그런 사실조차 전혀 없다. 있으면 그 증거를 대라고 했더니 개연성이 있어서 보도했다고 한다. 막연한 개연성만 가지고 특종이라고 보도하는 대한민국 뉴스 신뢰도 1위라는 뉴스룸의 실체를 보라!

 

6. 손석희와 뉴스룸의 끝없는 거짓말

 

아이들은 교육도 받지 못하고 가혹행위로 고통당한다고 했으나 얼만 전에도 13명의 장학관들이 방문하여 칭찬한 우수학교에서 배우고 있다.
그리고 보도 후 뒤늦게 국내 농장을 취재하러 나왔다가 마을 주민의 증언을 거짓으로 꾸며 법정에 제출했다. 그것도 법정에서 폭로되었다. 얼마나 한심한 자들인가! 손석희와 그 기자들이 얼마나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지 당해보지 않으면 뉴스룸의 더러운 실상을 아무도 모를 것이다.

 

7. 거짓말쟁이 손석희는 방송계를 떠나라

 

분노한 돌나라는 형사소송을 제기했으나 너무 뻔한 <조작 보도>임에도 뜻밖에 증거불충분이라고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JTBC 뉴스룸은 가짜로 진짜를 이기는 불법의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다행히 민사 합의부 판사들은 정확한 증거들을 조사한 후 뉴스룸 제작진의 비행을 캐내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내렸다.
"이 보도는 사회적 평가가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음이 명백하므로 정정보도하라!"
JTBC 뉴스룸은 겨우 정정보도로 끝낼 일이 아니다! 뉴스룸 책임자 손석희 사장은 백배사죄하고 방송계를 떠나라! 그렇지 않으면 사필귀정으로 뉴스룸은 망할 것이고, 천하의 거짓말쟁이로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그리고 국민을 우롱한 <뉴스 조작>을 그대로 놔둔다면 또 다른 가짜 뉴스쇼가 판을 치고, 언론의 횡포에 대한민국이 멍든다.
이에 돌나라 한농은 이 싸움에 모든 것을 걸고 반드시 JTBC 뉴스룸의 거짓 실체를 밝힐 것이다!

 

사단법인 돌나라 한농복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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